알지오[방송공지] 공지사항
6월 8일 역사채널 김득신편
2015-06-10|조회 2,234
조선시대 중기의 학자이자 시인인 김득신은 어릴 때 머리가 우둔하여 학문의 배움과 익힘에 아주 느렸습니다.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남들이 한번 읽을 때 열번 읽고 ,열 번 읽을 때 백번 읽으면서 배움에 정진합니다. 사기의 백이열전은 무려 11만 3천번 읽었고 과거급제를 59세에 하게 됩니다. 그의 피나는 노력의 인생이야기, 역사채널에서 만나보시죠. 월요일 5시 방송 놓치신 분은 목요일 4시 재방에 만나 보아요~~